posted by cimple 2009. 2. 1. 19:47

발전사라고 할 수도 없지만, 일단 보유하고 있는 옛날 자료들을 긁어모아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즐거운 추억이 될 수도 있겠지요...


 


꽃입니다. 마야를 처음 접한 2005년 1학기, 컴퓨터 애니메이션 시간에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2007년, 전역하고 다시 열심히 마야를 해보겠노라 의욕에 불타서 책보며 그대로 따라 만들었던 로봇이네요.



2007년 겨울, 얼굴 모델링에 도전해보고자 뚝딱거렸던 얼굴입니다.
코가 왜저래?

Th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