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1. 01:00
- 무비킴 감사합니다. (_ _) 2010-12-14 02:06:00
- 저는 오늘,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그라프 아시아 2010 에 갑니다. 부스 만들어놓고 있을테니 혹시 참석하시는 분들 서울에서 뵙죠. 2010-12-15 11:04:32
- 여기는 시그라프 아시아 2010 랩부스!! 2010-12-16 15:57:29
- 정신을 차리고 보니 12월 23일이었다. 2010-12-23 23:34:05
- 크리스마스 이브에 논문을 쓰며, 연구에 대해 느끼는 것 2가지. 하나.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모든 것은 스스로 해내야만 한다. 2010-12-24 16:30:49
- 연구실에서 혼자논문쓰고있는데 카이스트학생들이 연구실에 새벽송을돌면서불러주네요 참 좋은일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들이주고간 먹거리 2010-12-25 01:31:44
- 앗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0-12-25 23:09:37
-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내년의 크리스마스를 맞을 나에게 부탁한다. 제발, 올해처럼 기숙사에서 홀로 너구리에 햇반을 말아먹는 우울하고 청승맞은 크리스마스는 보내지 말라고. 2010-12-26 03:27:10
- 엇, 너무 멋지게 나왔다. 라비, 벤머, 디지털 미개인까지… 닭사줘서 special thanks 에 들어간 Crescendo 까지 포함하면 연을 두고 있는 작품이 4개나 되네 . 크~;
[영상] Ajou Univ. Division of Digital Media Demo Reel http://durl.me/4fzrp by 서리 에 남긴 글 2010-12-26 23:18:59 - 무비킴 님의 말을 듣고 문득 그려보고 싶어서 만들어낸 꼬마시인 님의 찐빵 캐릭터. 발로 슥삭 그렸는데, ㅡ_ㅡ 엇 왜 닮았지 2010-12-28 03:03:07
-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난 찐빵맨 2010-12-28 03:08:07
- 여자친구로 인해 발그레해진 찐빵맨 2010-12-28 03:08:28
- 연구가 잘 안되는 찐빵맨 2010-12-28 03:08:54
- 셀라비 2010-12-29 12:48:09
- 내가 요즘 어지간히 조급한가보다. 목소리가 커지고, 안절부절 못하며, 짜증이 늘고,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2010-12-30 12:21:40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요엘 2:23) - 2011년 올해, 내게 주어진 말씀. 2011-01-01 03:13:51
- CASA2011 에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도와 주신 모든 분들. 특히 헌신스럽게 수고해주신 병국이형, 그리고 영호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2011-01-04 22:08:43
- 이런 메일이 와 있더라고요. 뭔가, 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Author' 라니. 내가. 2011-01-05 07:14:39
- 요청받은 투덜 찐빵맨 2011-01-05 07:33:07
- 영화를 사랑하는 찐빵맨 (응?) 2011-01-05 07:33:37
- 연구실에 일찍 출근한 날이면 맛볼수있는, 연구실에서 바라보는 일출. 2011-01-07 08:04:24
- 새다 2011-01-09 20:43:44
- 마야에서 손쉽게 Skeleton 을 렌더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짜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2011-01-10 21:32:23
- Solid Skeleton using Python 이 하루만에 버전 2.0 이 나왔습니다; (요구에 의해) UI 가 추가되었고, 실시간으로 조인트 크기와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유용하게 쓰세요! 2011-01-11 03:46:53
- 이번겨울은 참 눈도많이오고 춥군요 딱히 누가 결혼한대서 이러는건 아니야 2011-01-15 04:46:18
- 잔혹한 날씨고, 잔혹한 시간이다. 2011-01-16 02:34:44
- 영화가 너무 보고싶다. 그래서 혼자서 극장으로 달려갈 계획임 2011-01-17 19:19:06
- 영하10도의 날씨를 뚫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서 여기까지 온건 객기였나 끝나면 열두시 넘을텐데 어떻게가지 ㅠㅠ 2011-01-17 21:01:09
- 하루종일 폰을 기숙사에 두고왔는데 열어봐도 별다를게 없구나. 미투나 해야지. 2011-01-25 08:32:52
- '반쪽바리'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충성'이라는 이름을 버리지 않은, 일본에 귀화한 한 축구선수. 그의 인터뷰와, 그의 일대기가, 기성용의 저열함과 왜 이렇게 극명히도 대비될까. 2011-01-30 13:18:25
이 글은 cimple님의 2010년 12월 14일에서 2011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